마지막 날이네요 ^^.. 사실 마지막날은 관광지를 돌아다닌진 않았고... 펑리수 사러 돌아다녔습니다~ ㅎㅎ
순청베이커리, 썬메리, 치아더를 돌아다녔는데... 순청은 예전에 올려서 사진을 안 찍었구요... 썬메리는 MRT 안에 있어서... 사진 찍기 좀 뭐해서 안 찍었습니다.. 치아더만 올릴께요!!
대만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만사람들이 제일 맛있다고 칭송하는 치아더 입니다!!!
치아더 펑리수 가격입니다~ 개당 가격입니다 ^^
요거는 20개 짜리 가격입니다~
펑리수를 구매하고~ 대만여행의 마지막은.. 역시 비전옥 장어덮밥 아니겠습니까? 그래서 비전옥으로 갔습니다~
비전옥 앞 사진~ 이때가 10시40분이었는데요.. 이미 사람들이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~ 저도 그래서 들어가서 메뉴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~ 외부 사진이구요~
내부 사진입니다~ 모자이크 한 이유는... 한국 분들이라..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......
비전옥 대짜리 입니다!!!! 소짜리도 있어요~
우왕~ 두번째 먹지만.. 역시 여기는 꿀맛!!!! 가격은 480NT입니다..... 소짜리는 250NT 일꺼에요~
밥을 다 먹고...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숭산공항으로 향하는데.. 지하철에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도배가 되 있더라구요 ㅎㅎㅎ
숭산공항에서 담배피다가 한장~
숭산공항입니다!
저기로 들어가면 되요~ 공항에 한국어로 써 있어서 어렵지 않아요~
화장실에 이렇게 되있어서 한장~
숭산공항
한국으로 태워다 줄 이스타 항공기도 한장!!! 찍고 여행을 마무리 했네요 ㅎㅎ..
마지막 사진으로 전리품 사진입니다!! 치아더 펑리수, 썬메리 펑리수, 순청 펑리수, 그리고 대만 라면까지!!! 선물로도 주고 먹을려고 사왔습니다 ㅎㅎㅎ 부탁받은 펑리수도 있구요~~
썬메리 펑리수 입니다~
치아더 펑리수~ 이게 제일 맛있어요~
순청베이커리 펑리수 입니다~
짧은 2박3일 여행이였습니다 ^^;;; 다음에 대만을 가게 된다면.. 타이베이는 다 돌았으니.... 가오슝이나 타이중, 타이난 쪽으로 돌려고 생각중입니다만... 일단은 다른 곳도 좀 가보고 대만을 가야겠죠..? ㅎㅎㅎㅎ
여행 후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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